한 TV프로그램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방송한 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
간단히 요약하자면 바로 AS센터에 맡기라는 것이였습니다.

그게 어렵다면 재빨리 배터리를 분리해내어서 말리는 것입니다.

한 웹사이트에서 비상방법으로 보온밥통인가에(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넣으라는 내용이 소개되었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 방법이 과연 괜찮은가도 다루어졌었습니다.

결론은 그러한 방법은 열이 가해져 폭발의 위험이 따를 수도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게다가 본인이 어떻게 해보겠다고 하다가 손상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가능하면 AS센터에 맡기고, 여의치 않으면 드라이기등을 약하게 해서 말리는 것이죠. 주의할 것은 절대 폰을 켜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죠. 조금 인내심을 가지면 좋은 결과가 따르리라 생각됩니다.